우주쇼 이모저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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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포드」 대통령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즈·프레처」 국장과 「아나톨리·도브리닌」 소련대사를 포함한 주미 각국대사 및 정부·의회지도자 등 4백50명과 더불어 15일 국무성 대강당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앞에서 소련의 「소유즈」 우주선 발사광경을 구경하게 된다고 백악관이 1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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