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장데 신금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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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 여류화가회는 지난 10일하오 서울 명동YWCA에서 총회를 소집, 하반기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임원을 개선, 박근자회장 후임에 신금례교수(홍익공전 공예과장)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엔 심죽자씨(덕성녀대교수), 총무엔 이정기씨가 새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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