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동이 생활수기 우수작에 김순권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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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KBS가 광복30주년 기념사업으로 현상공모한 해방동이 생활수기 당선작이 결정되었다.
최우수작에는 김순권씨(30·경기도수원시 농촌진흥청작물시험장)의 『나의 자서전』이 우수작에 송대성씨(서울시관악구대방동462)의 『패기만이 인생을 영원하게 만든다』등 3편, 가작2편이 각각 당선되었다.
시상식은 11일하오2시 KBS사장실에서 거행되며 당선작품은 TV와 「라디오」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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