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교환경기 한·인니 내년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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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은 내년부터 「인도네시아」와 매년 역도 교환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9일 역도연맹이 밝혔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이날 귀국한 김진선회장과 장희영전무에 따르면 한·인니 친선역도 첫대회를 내년7월 서울에서 연후 양국이 매년 번갈아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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