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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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철야로 끝낸 태평로 국회. 해장이나 나누고 헤어졌는지.
비쌀 때만 원맥을 도입. 세계의 불황을 건져보려는 뜻.
식품의 과대광고를 규제키로. 저마다 백발삼천장이라기에.
신용금고 사장이 또 지령 도주. 그까짓 억대도 못되는 돈을.
「포드」, 대통령 출마를 선언. 대한정책 보면 쉽게 당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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