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구대에 선수단 25명 파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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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 야구 협회는 오는8월13일부터 「캐나다」「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대륙간「컵」 쟁탈 세계야구대회에 이번 제11회 「아시아」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18명의 대표와 임원5명, 그리고 2명의 선수를 보강한 25명의 선수단을 파견키로 결정 했다.
2명의 보강 선수에는 박영길(한전 외야수) 함학수(기은유격수)등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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