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10회 남아메리카 대회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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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7일(현지시간) 남아메리카 대회(Odesur) 개막식이 열렸다. 화려한 조명 아래 공연이 펼쳐졌다. 칠레,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 참가국 대표선수들이 손을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은 남아메리카 대회에 14개국에서 3천 5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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