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창원공장 기공, 내 외자 90억원 들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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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금성사의 창원공장 기공식이 23일 창원 기계공단 제1지구 현장에서 열렸다. 내년 2월까지 내 외자 90억원을 들여 완공될 이 공장은 연간 냉장고 40만대,「에어컨」10만대,「컴프레서」40만대,「엘리베이터」및「에스컬레이터」3백대씩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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