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찰, 서울 태권도협 압수수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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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7일 서울시 태권도협회 사무실 두 곳과 협회장 임모(61)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임씨 등이 서울시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특정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도록 영향력을 행사 한 혐의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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