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부속 밀매 6명을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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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특별수사부 김성기 부장검사는 21일 라지에이터, 세루모터, 배터리 등 군수품을 전문적으로 사서 팔아온 서울전기대표 정정치씨(35)등 6명을 군용품 등 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장물취득)혐의로 구속하고 진해밧데리 직원 조민국씨(29)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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