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 두드러져 호 외상, 정 의장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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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일권 국회의장은 20일 상오「도널드·윌러시」호주외상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윌러시」외상은 이 자리에서『남-북한을 비교할 때 한국이 훨씬 발전한 차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호주는 한국의 평화적 통일방법을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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