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연씨 5위 차지|조일 아마십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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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박동순특파원】조치훈 프로10걸 제1위의 둘째형인 조기연씨(25·소화약대4년)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동경 후생연금회관에서 열린 아사히신문 주최 제15회 아마10걸전에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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