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업원이 방위성금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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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냉면집 강서면옥(서대문구 서소문동75의3) 종업원 이영주양(23)과 김덕심양(20)이 10일 적은 월급을 쪼개 푼푼이 모은 돈 3천원과 2천원을 각각 방위성금에 보태달라고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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