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실정 무시한 것 신민당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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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의 이택돈 대변인은 11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75년도 하곡수매가격을 22.1%밖에 인상하지 않은 것은 비료대 65%, 농기구대 30%, 농약대 38.2%등의 인상에 비추어 농촌의 실정을 무시한 조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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