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희·강신호 한국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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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역도 공인기록회가 3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려 「플라이급」의 윤중희(청원군청)는 용상에서 1백25kg을 들어 한국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합계에서도 2백20kg으로 두 번 째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페더급」의 강신호(조폐공사)는 합계에서 2백55kg으로 김해남의 종전기록을 13년만에 무너뜨리고 한국신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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