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태대사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 19일 로이터합동】「아난드·판·야루춘」 주미「타이」대사는 19일 앞으로 「타이」와 미국과의 관계에 관해 본국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본국으로 떠났다. 「차티차이·춘하반」 「타이」외상은 이날 「방콕」에서 유감을 표시한 미국서한을 받았다고 발표함으로써 미국의 성명에 만족을 표시했으며 「타이」가 이 성명을 수락한 것은 미국과 「타이」 관계의 위기를 완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