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협, 아시아야구대회 한국팀 감독 김구현, 코치 김성근씨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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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야구협회는 오는 6월 20일부터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제1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한국대표단감독에 김계현씨(51·한전감독), 「코치」에 김성근씨 (34·전 기은감독)를 15일 각각 선임하고 대표선수선발위원 15명을 임명했다.
한국대표선수 18명은 제25회 백호기쟁탈 전국야구대회 최종일인 23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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