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 상무에는 안영모·박홍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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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일은행 주총은 한건수 상무와 이상호 감사를 퇴임시키고, 이병국 상무를 감사로 전임했다. 새 상무엔 안영모(기획조사부장)·박홍서씨(외국부장)를, 평이사엔 이석주(비서실장)· 김용술(부산 업무추진본부장)·곽병석(서소문지점장)씨를 뽑았다. 임기가 끝난 이종성 상무는 14일 신탁은 감사로 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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