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7일 하오 「제이컵· E·스마트」 미 공군 예비역 대장 등 미 국방대학원생 37명을 맞아 외무부 회의실에서 북괴 김일성의 중공방문, 인지사태 및 한반도 안보문제 등에 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정무 차관보는 소련과 중공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북괴가 전면전을 도발할 것으로는 생각지 않으나 국지전을 일으킬 가능성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무부는 7일 하오 「제이컵· E·스마트」 미 공군 예비역 대장 등 미 국방대학원생 37명을 맞아 외무부 회의실에서 북괴 김일성의 중공방문, 인지사태 및 한반도 안보문제 등에 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정무 차관보는 소련과 중공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북괴가 전면전을 도발할 것으로는 생각지 않으나 국지전을 일으킬 가능성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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