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농구 대비 후보선수 14명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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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농구협회는 30일 오는9월「콜롬비아」세계여자 농구선수권 대회에 대비한 2차 대표 후보선수 14명을 뽑았다.
올해 숭의여고를 졸업한 실업1년생 정미나(국민은)와 조영란(덕성여고), 박찬숙(숭의여고) 등 신예들이 포함된 이들 14명은 앞으로 약 한달 동안 합동훈련을 받은 후 5월말 12명의 대표선수로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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