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22일DPA합동】중공은 한국·독일과 같은 분단문제는 이들 분단국의 국경선 안에서 외국의 간섭 없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고「레온·틴데망스」「벨기에」수상을 수행하여 중공을 방문중인「벨기에」소식통들이 22일 말했다.
중공당 주석 모택동과 수상 주은내 및 부수상 등소평·외상 교관화 등 이「틴데망스」수상과 회담했는데 이들은 미국문제에 있어서 대부분「제임즈·슐레징거」국방상의 세계군사정세에 관한 보고를 논평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틴데망스」수상은 중공이「슐레징거」장관의 군사·전략적 평가에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소식통들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