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구속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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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찰관 독직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황상구 검사는 21일 전330수사대 소속 김학선 경위(48) 등 경찰관 3명과 은행사기조직 두목 황봉쇄씨(49) 등 모두 5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 가중 뇌물 수수, 상습 장물 취득, 공용 서류 손상 등 7가지 죄목으로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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