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3/02/htm_20140302145251c010c011.jpg)
‘무한도전 제설작업’.
MBC ‘무한도전’이 무한도전 제설 작업편을 방영했다. 착한 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강원도 시골집 앞에 가득 쌓인 눈을 보고 놀라워했다. 집의 문은 눈 때문에 열리지 않았고 지붕 위에 쌓인 눈으로 처마가 기울어져 있기도 했다. 그들은 곧바로 제설 작업에 들어갔다. 멤버들은 무거운 눈의 무게 때문에 삽이 부러지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2시간여에 걸쳐 눈을 치웠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시도지만 그래도 제설작업을 했기에 인정할 만 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 등 국내 잔류한 멤버들은 무한도전 제설 작업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 정준하, 길에 유재석까지 합류하며 무한도전 제설 작업 감동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강원도 시골집 앞에 가득 쌓인 눈을 보고 놀라워했다. 집의 문은 눈 때문에 열리지 않았고 지붕 위에 쌓인 눈으로 처마가 기울어져 있기도 했다.
이어 그들은 곧바로 제설 작업에 들어갔다. 멤버들은 무거운 눈의 무게 때문에 삽이 부러지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2시간여에 걸쳐 눈을 치웠다.
무한도전 제설 작업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제설 작업, 역시 무한도전은 감동과 재미가 있다”, “무한도전 제설 작업, 강원도 눈을 화면으로 보니 어마어마하네”, “무한도전 제설 작업, 열심히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