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주동 학생|강력 징계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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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11일 시위 주동 학생에 대한 강력한 학사 징계와 함께 교수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학원의 면학 분위기 저해 요소를 근절토록 하라고 각 대학에 거듭 촉구했다.
11일 현재 전국에서 제적 50여명, 무기 및 유기정학 30여명 등 모두 8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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