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업체 열 관리 기술진단을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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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 열 관리협회(회장 김용완)는 공산품의 연료비 절감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7일부터 11월말까지 수출업체에 대한 특별 열 관리 기술진단 및 지도를 실시한다.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1백개 대상업체를 선정, 업체 당 1주간씩 전문가단이 현장중심으로 진단, 지도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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