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주은래 퇴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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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북경 3일 로이터 합동】심장병으로 믿어지는 신병으로 약 11개월 째 북경의 한 병원에서 입원 가료를 받아온 주은래 중공수상은 퇴원하여 현재 북경시내 자금성에 거주하고 있다고 북경의 외국소식통들이 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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