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활동점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괴 대 일본 공작선 만경봉호는 일본 「니이가따」(신석) 항에서 조총련 의장 한덕수 등 8명의 간부를 소환, 조총련 활동에 관련한 점검을 마친 후 지난 달 28일 제1백 73차 북송교포 1백 20명을 태우고 출발, 지난 달 30일 청진항에 도착했다. 【내외통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