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지난달 28일 위촉한 동아·조선사태합동조사위원회는 31일 하오2시 신문회관에서 첫 모임을 갖고 명칭을 「동아·조선사태대책간담회」로 바꾸는 한편 현재 위임된 10명의 위원 외에 언론계 원로급 인사들을 추가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대책간담회는 2일 하오2시에 신문회관에서 다시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간관우·백철·박순양·김택암·김제형·한완상씨 등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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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지난달 28일 위촉한 동아·조선사태합동조사위원회는 31일 하오2시 신문회관에서 첫 모임을 갖고 명칭을 「동아·조선사태대책간담회」로 바꾸는 한편 현재 위임된 10명의 위원 외에 언론계 원로급 인사들을 추가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대책간담회는 2일 하오2시에 신문회관에서 다시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간관우·백철·박순양·김택암·김제형·한완상씨 등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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