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총 회장 황경찬 목사)는 예수의 고난일인 28일을「성결 교회 전도의 날」로 제정, 복음 전파의 성역과 교세 확장을 위한 전 성결 교인이 참가하는 대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인 한사람이 10명 이상의 피 전도자 성명을 목사에게 제출하고 전도지를 배포, 결심서를 받는 형식의 이 전도 운동은 30일 부활절 주일 예배 때 온 교회가 새로 들어오는 신자들을 일제히 환영하여 등록토록 함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는 것.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총 회장 황경찬 목사)는 예수의 고난일인 28일을「성결 교회 전도의 날」로 제정, 복음 전파의 성역과 교세 확장을 위한 전 성결 교인이 참가하는 대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인 한사람이 10명 이상의 피 전도자 성명을 목사에게 제출하고 전도지를 배포, 결심서를 받는 형식의 이 전도 운동은 30일 부활절 주일 예배 때 온 교회가 새로 들어오는 신자들을 일제히 환영하여 등록토록 함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는 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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