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전국 중·고 축구 춘계 연맹전의 고등부 경기는 26일부터 효창구장에서 결승 「토너먼트」에 들어가 동래고는 부산상을 대전상은 강릉상을 연장전 끝에 0-0무승부가 된 뒤 승부「킥」으로 물리쳐 8강이 벌이는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이밖에 한양공은 후반 10분을 남기고 대거 3「골」을 넣어 이리고에 3-0, 경신고는 같은 서울의 「라이벌」인 대신고를 1-0, 영등포공고는 신예 숭실고를 2-0으로 각각 이겨 8강 속에 끼였다.
제 12회 전국 중·고 축구 춘계 연맹전의 고등부 경기는 26일부터 효창구장에서 결승 「토너먼트」에 들어가 동래고는 부산상을 대전상은 강릉상을 연장전 끝에 0-0무승부가 된 뒤 승부「킥」으로 물리쳐 8강이 벌이는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이밖에 한양공은 후반 10분을 남기고 대거 3「골」을 넣어 이리고에 3-0, 경신고는 같은 서울의 「라이벌」인 대신고를 1-0, 영등포공고는 신예 숭실고를 2-0으로 각각 이겨 8강 속에 끼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