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파·이스라엘·싱가포르 등 프놈펜 주재공관 폐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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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놈펜 15일 UPI동양】호주와「프랑스」는 15일「크메르」내 외국인들의 철수가 계속되는 가운데「프놈펜」주재 대사관들을 폐쇄하고 공무원들을 철수시켰다.
외교소식통은 이밖에「이스라엘」「폴란드」「싱가포르」대사관들도 폐쇄되어 모두 5개국 대사관이 공산군의「프놈펜」입성에 대비해서 전면 중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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