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휴게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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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검은「스웨터」에 흰「브로치」가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함영미「아나운서」는 동양 FM의 심야인기「프로그램」『음악의 꽃다발『(밤12시∼12시30분)을 새로이 맡았다.『FM휴게실』(낮 12시∼1시)에서는 전화를 통해 맵시 있는 대화를 발휘하며『가곡의 오솔길』(저녁 7시30분∼8시)에서는 차분한 목소리로 청취자들 정서의 뒤안길로 안내한다. 낮『FM 휴게실』의 신청음악은 23-6194∼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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