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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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가 개최됐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5’와 ‘기어 2’, ‘기어 핏’, LG전자의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와 손목밴드 형태의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를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소니의 스마트밴드 ‘SWR10’, 파나소닉의 ‘터프패드(Toughpad)’가 전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들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전자업체가 참가한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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