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한국 차관 승인 미 수은, 백50만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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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24일 AFP동양】미국 수출입 은행은 한국에 두 번째의 통신위성 지구 국 건설을 위한 장비와 용역도입에 필요한 5백만「달러」의 재경지원을 위해 한국 정부에 1백50만「달러」의 직접 차관을 인가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인도양 지역의 통신위성과 연결될 한국 제2의 통신위성 지구 국은 금산 지구 국 인근에 세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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