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필하머니·오키스트러」악장 「브란디스」씨 내한…본사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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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베를린·필하머니·오키스트러」의 수석악장 「토마스·브란디스」씨가 공연자인 「피아니스트」 신수정양과 함께 24일 상오 중앙일보·동양방송을 방문, 홍진기 사장과 환담했다.
「브란디스」씨는 24, 25일 양일간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갖기 위해 23일 KAL기편으로 내한, 『낯익은 한국 팬들에게 좋은 연주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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