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탁련 선수권대회 4월에 평양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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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로이터합동】중공과 일본이 주축이 된 「아시아」탁구연합(ATTU)은 16일 「캘커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제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4월26일부터 5월7일까지 평양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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