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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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무원이 부재자투표. 일어탁수.
대한외인투자 줄어. 성장 못지 않게 부실로도 유명한 탓?
고교생이「택시」강도 미수. 고교생이 고(등)교(통)수단을 탐냈군.
불황 속의 구정. 초라한 다례상보고 행여 조상이 유도할라.
「프랑코」, 외인기자 등을 체포. 사이비 언론은 그곳에도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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