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선 2명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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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6일 하오7시31분쯤 서대문구 연희동367의15 앞길에서 서울1바5335호「택시」(운전사 김건기·26)를 타고 가던 20대 청년 2명이 운전사 김씨의 목을 졸라 실신시킨 뒤 현금 1천5백원과 손목시계 한 개를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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