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년18세의 「그레이스」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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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8세 생일을 맞은 「모나코」의 「캐롤린」공주, 긴 밤색 머리칼의 그녀는 현재 「파리」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면서 여가에 비행훈련·「스키」·수영·승마·「테니스」를 즐긴다. 그녀의 어머니 「그레이스」왕비는 『아름다운 딸을 뒀다』고하자 『괜찮게 생겼다』고대답.<뉴스위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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