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업자들 간담회 경기도청서 술파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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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원】경기도는, 27일 하오2시 도내 1백여 운송업자를 도청회의실로 불러 간담회를 열고 맥주·경종 「파티」를 벌였다.
이날 경기도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조합원들은 상오10시 수원문화예식장에서 열린 올 정기총회 후 도청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파티」에 참석했던 것.
조병규 경기도지사까지 참석한 이날 「파티」에는 예쁜 여직원들이 「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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