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문제 의견 교환| 김 외무·벨기에 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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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가스통·제네벨리」 주한「벨기에」대사는 13일 상오 외무부로 김동조 장관을 방문, 「벨기에」인 신부가 포함된 성직자들의 인권 문제에 관한 움직임에 대해 대책과 서로의 입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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