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음파 칫솔 첫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20일 필립스 소닉케어는 서울 용산구 남산 매장에서 음파 칫솔인 ‘다이아몬드클린 블랙 에디션’을 선보였다. 필립스는 “특허받은 음파 기술로 미세한 공기방울을 발생시켜 치아 자극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USB 케이블로도 충전이 가능해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사진 필립스전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