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군 패퇴 비난|월남 반정부 집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사이공 9일 AFP동양】월남의 반 부패 국민 운동 지도자 「트란·후·탄」 신부는 9일 약 2천명이 모인 군중 집회에서 「푸옥빈」시의 실함은 전적으로 「티우」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