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물바다 된 이산가족상봉행사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일 금강산호텔에서 남북 이산가족상봉행사가 열렸다. 이날 만난 남북의 이산가족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며 가족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 상봉행사는 지난 2010년 10월 이후 3년 4개월만이다. [사진공동취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