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사진)작곡『무인도』가 제16회「칠레, 뷔나·델·마르」국제가요제예선을 무난히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4일「칠레」「산티아고」의 가요제집행위원회가 이씨에게 보내온 전문에서 밝혀졌는데 출품한 72개국의 작품 중 30개국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는 것.
이 가요제는 국제적으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요제로 본선은 75년2월12일 본선 진출국 작고가·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 동안 열린다.
이봉조(사진)작곡『무인도』가 제16회「칠레, 뷔나·델·마르」국제가요제예선을 무난히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4일「칠레」「산티아고」의 가요제집행위원회가 이씨에게 보내온 전문에서 밝혀졌는데 출품한 72개국의 작품 중 30개국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는 것.
이 가요제는 국제적으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요제로 본선은 75년2월12일 본선 진출국 작고가·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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