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선장병 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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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영삼 총재를 비롯한 신민당 간부들은 오는 30일 일선장병을 위문할 예정이다.
한편 신민당의원 부인회는 긴급조치로 수감된 인사들에게 전해줄 내의 2백벌을 마련, 한국 「엠네스티」(사면) 지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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