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타이틀방어|「페더」급 최문석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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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프로·복싱」한국「라이트」급「챔피언」 오영호는 22일 장충체육관에서 가진 「타이틀·매치」에서 동급6위 문종휘를 1회 세 번 「다운」시켜 KO승했고 「페더」급 최문석은 동급8위 신운철에게 2회 「다운」을 당하는 고전 끝에 힘겹게 판정승, 겨우 3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저녁 「미들」급 임재근도 동급1위 박형석에게 10회 TKO승으로 「타이틀」을 첫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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