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영동지구의 13평짜리 임대「아파트」 2차분 6백가구분을 연말이전에 일반 공모키로 했다.
19일 주택공사에 의하면 당초 6백가구분은 서울시에 팔아서 무허 판잣집 철거민을 입주시킬 예정이었으나 판잣집 철거작업이 지연됨에 따라 방침을 바꾼 것이다.
임대조건은 1차분과 마찬가지로 보증금 17만원에 월임대로 8천원이며 입주신청금은 8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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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영동지구의 13평짜리 임대「아파트」 2차분 6백가구분을 연말이전에 일반 공모키로 했다.
19일 주택공사에 의하면 당초 6백가구분은 서울시에 팔아서 무허 판잣집 철거민을 입주시킬 예정이었으나 판잣집 철거작업이 지연됨에 따라 방침을 바꾼 것이다.
임대조건은 1차분과 마찬가지로 보증금 17만원에 월임대로 8천원이며 입주신청금은 8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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