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농협 준결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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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광주=박군배·고병선 기자】15일 광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국무총리 배 쟁탈 제2차 금융단축구대회예선「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제일 은은 외환 은을 1-0으로 제압, 4승1무 승점 9점으로 B조 수위를 차지했고 농협은 산은에 3-2로 간신히 이겨 3승1무4패 승점 7의 2위로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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