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농구부 박한(29)선수가 내년 1월 종합농구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박한 선수는 인창고를 졸업, 고대-산은을 거치는 동안 66년부터 73년까지 한국최장신「센터」(1m 92㎝)로 7년 동안 대표선수를 지내왔다. 또한 왼발의 명수로 재치 있는「드리블」과 강한 승부사였던 신탁은 축구부 정강지 선수(31)도「그라운드」를 떠났다.
정강지 선수는 부산상·고대·신탁은을 통해 8년 동안 대표선수로 활약했다.
산은 농구부 박한(29)선수가 내년 1월 종합농구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박한 선수는 인창고를 졸업, 고대-산은을 거치는 동안 66년부터 73년까지 한국최장신「센터」(1m 92㎝)로 7년 동안 대표선수를 지내왔다. 또한 왼발의 명수로 재치 있는「드리블」과 강한 승부사였던 신탁은 축구부 정강지 선수(31)도「그라운드」를 떠났다.
정강지 선수는 부산상·고대·신탁은을 통해 8년 동안 대표선수로 활약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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